안녕하십니까~! 카페 포스팅으로 돌아온 히얼이즈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은평구 진관동 사비나미술관에 갔다가 근처 구파발에서 밥먹고 카페에 갔는데 너무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그 카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YM ESPRESSO ROOM으로 성당컨셉의 카페인데요! 정말 너무 웃긴거예요 이런 컨셉 정말 처음보는데 진짜 성당에서 커피마시는 것 같은 느낌에 게다가 사람도 많아서 진짜 무슨 미사가 있는 것같은 분위기였어요. ㅋㅋ 그럼 사진 함께 보시겠습니다!

외관에서부터 coffee, please라는 문구가 쓰여있고, 느낌이 깔끔하고 창틀도 예쁜것이 오 여기 뭔가 색다르겠다 생각은 했지만 성당컨셉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성당 긴의자가 쫙 배치되어있고 십자가가 있어야할 것같은 앞에는 예쁜 글라스아트와 함께 커피를 만드는 바가 있습니다. 이미 긴의자 자리들은 다 차서 성당느낌 만끽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ㅎㅎ 성당의자에 옹기종기 앉아서 커피를 드시고 노트북도 하시고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참 웃기면서도 귀엽더라고요.

이렇게 앞에는 오픈된 곳으로 만들어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의 뒷모습 전신을 볼 수 있는게 정말 색다른 점이었습니다. 보통은 카운터로 막혀있잖아요. 저 오렌지 컬러의 글라스아트가 참 예뻤어요. 전반적인 카페 메인 컬러가 오렌지로 굉장히 힙한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이곳은 음악이 진짜 큰 역할을 하더라고요. 음악이 참 좋았는데 성당컨셉과 너무나 어울리는 클래식한 음악이 진짜 한 몫 하더라고요. 뭔가 포스도 그렇고 고오급 스피커로 보이는 듯 했어요. 음악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또 느낍니다.

커피 그라니따, 뜨거운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크림브륄레 이렇게 시켰습니다. 근데 이 그라니따.. 너무 새로웠어요 에스프레소 슬러쉬라고 말할 수 있는데 찐~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 뜨아도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맛집입니다..




크림브륄레는 파삭! 부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뜨아와 매우 잘어울리는 조합. 조금 탄 듯 했지만 그것대로 맛있었습니다.


책장에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책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펼친 페이지가 하필 뚜둥~ 찰칵.ㅎ


이렇게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카페인 것이 아니라 또 한 번 문을 열게끔 구멍뚫린 이 나무창틀을 또 한 겹 해서 벽을 만든 것이 참 좋더라고요.


오렌지 컬러가 이 성당 컨셉의 포인트가 딱 되어주며 적당히 힙해지더라고요. 글라스아트도 그렇고 저 액자도 그렇고 예뻤어요. 아, 카페에서 나는 향도 참 좋던데 도대체 어디서 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1도 안달리는 구독자 0명의 블로그지만요.^^

아무튼 오늘은 이렇게 구파발에 위치한 힙한 성당컨셉 카페 YM ESPRESSO ROOM을 소개해드렸고요, 커피 맛도 좋고 예쁘고 냄새도 좋고 디저트도 맛있는 YM ESPRESSO ROOM, 한번 들러보세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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